나의메모
2025.10.09.
목동코딩, 살을 빼니 심장이 좋아진다
혈압이 170을 오르내리고 , 심장에 무리가 간다. 10년 다닌 병원에서 지금 당장 무슨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몸상태라고 위기감을 준다. 폐에 물이 차고 심근경색 이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막힌 혈관이 딱딱하게 막혀서 스텐트가 안 들어간다. 겁먹은 마음에 무조건 살을 뺐다. 대학 졸업때 양복을 빌려입기 위해서 운동하면서 체중 조절을 하던 때와는 다른 환경이지만, 10kg 정도를 빼니 체중은 그때와 비슷해 졌다. 상태를 보기 위해 1주일치 약, 다시 1개월치, 다시 2개월치 그리고 2번째 3개월치 약을 받았다. 그런데 사실은 혈압약을 몰래 안먹고 있다. 약을 먹으면 너무 어지럽고 현기증이 난다. 오늘 아침, 몰래 혈압을 재보니 다행.......